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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선양하고 계승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이달의 독립운동가 기획전시를 12옥사에서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명 이달의 동립운동가
전시기간 2018. 1. 2 ~ 12. 31
전시장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
대상 국가보훈처 선정 독립운동가
주최·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국가보훈처, 광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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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한용운은 1879년 8월 29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한응준(韓應俊)과 온양 방씨(溫陽方氏)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청주이며 자(字)는 정옥(貞玉), 속명은 유천(裕天), 법명(法名)은 용운(龍雲), 법호(法號)는 만해(萬海)이다. 어려서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한 뒤, 향리에서 훈장으로 학동을 가르쳤다. 유년시절에는 부친으로부터 의인(義人) 및 걸사(乞士)의 기개와 언행을 전해 듣고 나라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그리하여 기울어 가는 국운 속에서 홍성에서 전개되었던 동학농민전쟁과 의병운동을 목격하면서 집에 안주하지 않고 세상으로 나왔다. 이런 결단으로 한용운은 나라를 구하려고 집을 나왔다가, 우선 ‘인생은 무엇인가’를 풀기 위해 설악산 백담사로 들어갔다. 백담사에서 불교의 기초지식을 배웠지만, 문명세계를 알고 싶은 호기심으로 세계일주를 단행하였다. 세계일주를 시베리아에서 중단한 한용운은 설악산 백담사로 돌아왔다. 속세와 인연을 끊고 연곡(蓮谷)선사를 은사로 출가하여 정식으로 승려가 되었다.

충남 홍성에 소재한 선생의 생가 불교사상을 탐구한 한용운은 일본으로 들어오는 문명세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1908년에는 일본유학을 단행하였다. 6개월의 짧은 유학 생활에서 한용운은 불교 근대화라는 새로운 세계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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